오전 11시 40분경 신복로타리에서 태화강역 방면 482번 버스 탑승 후 삼산동 하차까지 대략 30분간 지켜봤습니다.
지속적으로 운행 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정차 중도 아닌 주행 중 휴대폰 사용은 많은 시민들을 태운 버스 기사로써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주행 중 휴대폰 사용 동영상 있습니다. 용량이 커 안올라져 버스 정보만 올립니다.

울산 71자 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