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아파트가 종점이 아닌 경유지로 바뀌는 바람에 버스탈때 혼선이 많이 갑니다
종점인 덕하차고지 가는 버스인지
태화강역으로 나가는 버스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탔다 내리고 다음버스를 타고
종점인 덕하차고지인 버스인거는 확인할수 있는 부착물도 없어요  매번 물어봐야하고 . 그것때문에 진영프리텔까지 걸어가서 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민의 발 !
버스인데  참고하시여 운전기사님도 시민도 불편하지 않게 아이디어를 내셨음 합니다
 
그리고 온산중앞에서 태화강역으로 나가는 오후4시 시간대엔 버스가 아예 없어졌네요
그시간대에 학생들이 하교를 해서 시내방향로 나가는 학생들
또  그 근처에 사시는 성인분들이 있을텐데  그 버스시간때 마져 없어져 넘 불편합니다

더운데 일일이 시민들에게 앞 문 열고 말씀해주시고 안전운행 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기사님들 고생많으세요
아무조록 빠른 개선하셔서 기사님들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울산버스가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