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33번 버스 71자3239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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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희진
조회Hit 1,147회 작성일Date 21-07-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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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산초등학교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정류장에서 그냥 지나칠 생각이셨는지 빠르게 달리시다가 승ㅊㅏ하려는 저를 보시고 멈추신 거 같았어요
인도에서 가장 가까운 차선과 그 옆 차선 중간에 정차하셨거든요
제가 탑승하니 짜증났다는 듯이 손잡이를 던지는 느낌으로 앞문을 닫으셨어요
그러곤 제가 카드를 찍자마자 바로 출발하셨어요
처음엔 그려려니 했죠
근데 제가 앞문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계속 문을 개폐하실 때 짜증이 섞인 듯이 툭툭 치셨습니다
시야에 걸려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아졌죠
또 어느 정류장에선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을 태우시고 출발하기 직전에 한 할아버지께서 급하게 달려오셨어요 그 분을 보신 기사님이 작게 “아씨” 하시면서 문을 여셨죠 손잡이가 끝까지 제쳐지지 않아서 문이 조금 천천히 열였어요 할아버지께서 탑승하시자마자 또 바로 출발해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기사님은 제가 하차할 때까지 짜증난 것이 행동에 나타났고 커브를 돌 때도 속도를 줄이지 않는 등의 위험 운전을 하셨습니다
시민들의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류장에서 그냥 지나칠 생각이셨는지 빠르게 달리시다가 승ㅊㅏ하려는 저를 보시고 멈추신 거 같았어요
인도에서 가장 가까운 차선과 그 옆 차선 중간에 정차하셨거든요
제가 탑승하니 짜증났다는 듯이 손잡이를 던지는 느낌으로 앞문을 닫으셨어요
그러곤 제가 카드를 찍자마자 바로 출발하셨어요
처음엔 그려려니 했죠
근데 제가 앞문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계속 문을 개폐하실 때 짜증이 섞인 듯이 툭툭 치셨습니다
시야에 걸려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아졌죠
또 어느 정류장에선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을 태우시고 출발하기 직전에 한 할아버지께서 급하게 달려오셨어요 그 분을 보신 기사님이 작게 “아씨” 하시면서 문을 여셨죠 손잡이가 끝까지 제쳐지지 않아서 문이 조금 천천히 열였어요 할아버지께서 탑승하시자마자 또 바로 출발해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기사님은 제가 하차할 때까지 짜증난 것이 행동에 나타났고 커브를 돌 때도 속도를 줄이지 않는 등의 위험 운전을 하셨습니다
시민들의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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