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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오늘 9시 운행 537 (2272) 잘못하면 사고날 뻔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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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지원
    조회Hit 459회   작성일Date 23-01-17 10:12

    본문

    사람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문을 닫으시면 어떡합니까

    다른버스 통틀어서 말하겠습니다 . 버스 방송에서도 버스가 완전히 정차 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 하차하라고 하면서 문 열리자마자 닫을 각 잡거나 닫아버리고 이러는데 누가 정자한 후에 일어납니까 ?
    얼마나 안지키면 사람들이 내리기도 전에 닫아버릴까봐 운행중에 일어납니까 .. 사람들 불안불안하게 일어나서 문으로 뛰어 가는데 당장이라도 넘어질거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오늘은 원래 하차문쪽에 서있어서 옆사람 내리고 저도 내리려는데 기사님 저 내린지 제대로 확인도 안하시고 문 닫아버리시던데요. 그래서 저 문 사이에 꼈습니다. 삐이 소리 울려도 1초 열고 다시 닫아버리고 저 그 상태에서 문에 두번 끼이고 거의 문에 밀리다 시피 하차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아찔하고 위험한 상황인지 아시겠나요? 혹여나 가방이나 옷등이 끼었다고 생각해보세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거 제대로 인지해주셨음 합니다. 이 버스 말고도 다른 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바쁜시간인건 이해하지만 그만큼 이런 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고 교육 제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