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01번 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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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소연
조회Hit 691회 작성일Date 21-07-18 13:29
조회Hit 691회 작성일Date 21-07-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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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18일 일요일 1시 20분경 성광여고에서 탑승을 하기위해
뛰어갔습니다.
2명의 승객이 타려고 하고 있었고, 거의 막바지에 저는 도착을 하였습니다.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드렸습니다.
위험한 위치도 아니였고, 문 한번만 열어주는 배려였으면
이렇게 더운날에 조금 더 제가 편하게 버스를 이용하였겠죠.
위험한 위치, 다른 승객들의 피해가 있는 상황만 아니라면
기사님들의 배려에 대해서 조금만더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시간대 2694 차량입니다.
7월 18일 일요일 1시 20분경 성광여고에서 탑승을 하기위해
뛰어갔습니다.
2명의 승객이 타려고 하고 있었고, 거의 막바지에 저는 도착을 하였습니다.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드렸습니다.
위험한 위치도 아니였고, 문 한번만 열어주는 배려였으면
이렇게 더운날에 조금 더 제가 편하게 버스를 이용하였겠죠.
위험한 위치, 다른 승객들의 피해가 있는 상황만 아니라면
기사님들의 배려에 대해서 조금만더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 시간대 2694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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