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214번 (울산71 자 2526) 오후 5시10분경 신복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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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현
조회Hit 2,579회 작성일Date 21-03-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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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번 (울산71 자 2526) 오후 5시10분경 신복로터리
울대방향으로 가는 214번버스타고 신복로터리에서
내리려고 하차벨을 누른상태에서 일어서있었는데
신복로터리 버스정류장앞에 차가 막힌상태도 아니였고 잠깐 차가 정차했다는 이유로 정류장 도착하기 훨씬전에 세우시길래 기사님께 더 앞으로 가서 정류장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더니 정류장을 지나치려고 하길래 다시한번 세워달라고 말씀드리니 정확히 . 그거 조금 못걸어서 그러냐고 소리 쳤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원래 목적지에서 내리겠다는데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이면 원래 그렇게 화내시는가요?
안에 고객들도 많은데 화내며 소리쳤습니다 그거 조금 못 걷는걸 기사님이 판단하고 얘기하실건 아닌거 같은데..
돈내고 버스를 타고 원래 목적지인 정류장 앞도 뒤도아닌
정확한 위치에서 내려달라고 한게 잘못도 아닌데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벙쪘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할때는 정류장 1m 만 지나쳐도 기사님들 못본척 절대 문도 안열어주면서 왜 하차시에는 본인맘대로 내리라 마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정확하게 그 기사님께 전달좀 해주세요
잘못도 없는 고객들 앞에서 그렇게 소리치고 멋대로 하시면 본인한테 다 돌아갈거라는거 아셨음좋겠네요
회원가입해야하는 불편을 무릅쓰고 글 올립니다
울대방향으로 가는 214번버스타고 신복로터리에서
내리려고 하차벨을 누른상태에서 일어서있었는데
신복로터리 버스정류장앞에 차가 막힌상태도 아니였고 잠깐 차가 정차했다는 이유로 정류장 도착하기 훨씬전에 세우시길래 기사님께 더 앞으로 가서 정류장에서 내리겠다고 말했더니 정류장을 지나치려고 하길래 다시한번 세워달라고 말씀드리니 정확히 . 그거 조금 못걸어서 그러냐고 소리 쳤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원래 목적지에서 내리겠다는데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이면 원래 그렇게 화내시는가요?
안에 고객들도 많은데 화내며 소리쳤습니다 그거 조금 못 걷는걸 기사님이 판단하고 얘기하실건 아닌거 같은데..
돈내고 버스를 타고 원래 목적지인 정류장 앞도 뒤도아닌
정확한 위치에서 내려달라고 한게 잘못도 아닌데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벙쪘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할때는 정류장 1m 만 지나쳐도 기사님들 못본척 절대 문도 안열어주면서 왜 하차시에는 본인맘대로 내리라 마라하는지 모르겠어요
정확하게 그 기사님께 전달좀 해주세요
잘못도 없는 고객들 앞에서 그렇게 소리치고 멋대로 하시면 본인한테 다 돌아갈거라는거 아셨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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