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율리에서 05:30출발하는 432번 버스가 서여자중학교 정류장/ 바닥에 청색버스 라인 끝지점에서 손을 들었는데 "끼~익"하고 부레퀴 밟더니만 그대로 가버림**그런데
시내버스가 왠 속도를 그만큼 달리나요?내가봐도 시속80km는 넘게 달리더군요***고속도로도 아니고 더군다나 정류장근체에 오면 서행하면서 손님을 태워야 하지 않나요?
정류장 안에도 한사람있었고 한데 끼~익 하고 그냥 가다니~~~다음차는 20여분 더 기다려야 하는데~~~~일요일이라 그런가요..옥동에서 내리막길이라 그런가요?분명히 그도로는
시속60km이상 달리면 안되는 도로입니다**정류장 안에서 나와야만 세워 주나요? 바닥라인 끝지점이라도 분명 버스는 서야되는데..그렇게 내리막길에 과속으로 운행하니 끼~익하고
가버리지요***다른버스는 정류장안에 사람이 없어도 잠깐 섯다가 출발하데요**근데 손을 들어도 보고 부레퀴만 끼~익 한번밟고 가다니....얼마나 바쁘신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그러지마세요**버스홈p에 이런 page가 없는걸로알고 있었는데 오늘홈p에 들어오니 있길래 ~~~몇자 적엇습니다***부탁함니다...서행하시고 손드는손님 좀 승차하도록 해주세요***
요즘 차 없는사람있나요**차는 가끔운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인데...진짜 그날 아침엔 열받던데요***국민신문고에 올릴려다 여기~~~속도위반,아시죠....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