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울산버스975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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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혁
조회Hit 1,172회 작성일Date 21-07-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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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5 15:50분경 문화 예술회간 근처에 골목 지나가던 975번 기사님 제가 바닦이나 표지판에 일방통행인게 안보여서 기사님이 오시던 골목으로 진입하였는데요 세상 그렇게 크락션을 크게 몇차례나 울리시는게 불쾌 하고 귀가 아프더라구요
제 옆에는 임신한 와이프까지 있었는데 기사님은 매일 운전해서 가는길이라 잘알겠지만 세상에는 그길이 초행인 사람도 있거든요 그렇게 배려없는 운전 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중얼 거렸다고 길 막은 상태로 버스에서 하차 하셔서 저한테 오셨죠? 마음가짐부터 잘못되셨다는거 꼭 아셨으면 합니다
제 옆에는 임신한 와이프까지 있었는데 기사님은 매일 운전해서 가는길이라 잘알겠지만 세상에는 그길이 초행인 사람도 있거든요 그렇게 배려없는 운전 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중얼 거렸다고 길 막은 상태로 버스에서 하차 하셔서 저한테 오셨죠? 마음가짐부터 잘못되셨다는거 꼭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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