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3 토요일 오후 3시경 옥동초등학교에서 시외버스터미널 방향 운전하신 401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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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규
조회Hit 1,444회 작성일Date 21-07-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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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운전하시고 계산이 조금이라도 늦거나 빨리 탑승하지 않으면 보는 제가 무안할 정도로 소리지르면서 짜증내고 계속 투덜투덜 거려요.
차가 지나가는 와중 엄청 급하게 끼어들고 앞 차가 조금이라도 늦게 간다 싶으면 경적을 계속 울려대는데 딱 10정거장을 탔지만 빵빵 소리만 20번은 넘게 들었네요. 역에서 앞 버스가 손님을 태우고 있는데도 빨리 안 비킨다고 계속 경적을 울리세요. 신호가 바꼈는데 1초정도 앞 차가 안 움직여도 바로 경적에 손이 올라가네요.
다른 차들은 조금만 꾸물대도 경적을 그렇게 울리시더니 정작 본인은 신호 걸렸을때 핸드폰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시네요. 사진 첨부합니다.
(첫 사진 : 신호대기 중 핸드폰 보는 사진)
*잔돈 나오는 곳에 붙어있던 버스번호는 2611번입니다.
차가 지나가는 와중 엄청 급하게 끼어들고 앞 차가 조금이라도 늦게 간다 싶으면 경적을 계속 울려대는데 딱 10정거장을 탔지만 빵빵 소리만 20번은 넘게 들었네요. 역에서 앞 버스가 손님을 태우고 있는데도 빨리 안 비킨다고 계속 경적을 울리세요. 신호가 바꼈는데 1초정도 앞 차가 안 움직여도 바로 경적에 손이 올라가네요.
다른 차들은 조금만 꾸물대도 경적을 그렇게 울리시더니 정작 본인은 신호 걸렸을때 핸드폰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시네요. 사진 첨부합니다.
(첫 사진 : 신호대기 중 핸드폰 보는 사진)
*잔돈 나오는 곳에 붙어있던 버스번호는 261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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