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7/1일 6:40분 양우내안애 앞에서 출발한 858번 버스
기사님 진짜 생각 없으신거 같은데요,,
여기 할아버지 아져씨 등등  승객 4명이나 서있었는데
버스탈라고 나가 서있었는데도 그냥 지나가시네요,!!??!?
버스도 자주 안오는 곳인데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간다니,,
진짜 개념 생각 없으시네요…
저번엔 과속운전에, 이런일 까지 있으니까 857버스 진짜 타기 싫어 지네요.. 버스기사님들 관리 좀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