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일 오전 04시47분에 남구청에서 승차했던사람입니다

남구청에서 울산krx역방향.
기사가 운전중에 역에 도착할때까지 계속해서 통화했습니다.
계속해서 약30분동안 통화소리가 들렷어요.
마스끄끼고 전화기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착용했을거나 생각됩니다
중요한것 약30분동안 켸속 운행중에 통화하는 소리를 들엇어요
생명을 다루는 기사가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단속 원합니다.

이내용은 사실이며 이내용으로 나의 개인정보를 버스기사나
기사지인들한테 알려져 내가 피해를 보지않도록 원합니다!

또한 신고글쓰기를 전화번호만으로 인증해서 쉽게 할수 해야지.
아이디. 비밀번호. 닉네임. 고유번호인지? 이많은것을
기입해서 신고를 쉽게 못하게 하는 장벽이 됩니다

신고나 건의를 쉽게 할수 있게해야지. 이거 등록하다가 50%이상은
망설이거나 포기하게 될것 같아요
전화번호만으로도 인증은 충분합니다!

신고나 건의를 잘받아야 버스기사나 회사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고나면 승객, 기사 다치지 버스파손되지 보험사 경찰서
수십명이 움직여야 해야 합니다
운행중에 통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