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7자 1737 432번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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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수민
조회Hit 2,347회 작성일Date 21-06-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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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거 싫어하는데 굳이 회원가입까지해서 글 쓰러 왔습니다
잘 온것같은게 오늘만 이분 글이 두건이나 올라와있네요
상투머리 하고 계시던 젊은 기사님,
할머니분들께 무례하게 강압적으로 소리치시면서 앉으라고 하셨던분,
빈자리도 없었는데 그 할머님들 바닥에 앉아가시나요? 자리라도 마련해주고 앉으라고 하시던가요
할머니분들이 죄송할것도 아닌데 오히려 할머님들이 자리비켜주는 사람들 눈치보고 계시더라구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나무를 때도 예의는 갖추는데, 정말 무례함의 끝이더라구요
그 뒤로도 궁시렁궁시렁하시는 소리 계속 들렸습니다
그리고 앞차 안간다고 클락션 반복해서 울리면서 ㅆㅂㅅㄲ 라고 계속해서 욕설하시던데
앞차가 주행중 끼어든상황도 아니였고 신호받고있던 상황이였고 안전상에 문제도 없었는데 그렇게 욕까지 하셔야하나요..
다시는 그분 차는 안타고 싶네요. 타고오는 내내 불편했고 불안했습니다
잘 온것같은게 오늘만 이분 글이 두건이나 올라와있네요
상투머리 하고 계시던 젊은 기사님,
할머니분들께 무례하게 강압적으로 소리치시면서 앉으라고 하셨던분,
빈자리도 없었는데 그 할머님들 바닥에 앉아가시나요? 자리라도 마련해주고 앉으라고 하시던가요
할머니분들이 죄송할것도 아닌데 오히려 할머님들이 자리비켜주는 사람들 눈치보고 계시더라구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나무를 때도 예의는 갖추는데, 정말 무례함의 끝이더라구요
그 뒤로도 궁시렁궁시렁하시는 소리 계속 들렸습니다
그리고 앞차 안간다고 클락션 반복해서 울리면서 ㅆㅂㅅㄲ 라고 계속해서 욕설하시던데
앞차가 주행중 끼어든상황도 아니였고 신호받고있던 상황이였고 안전상에 문제도 없었는데 그렇게 욕까지 하셔야하나요..
다시는 그분 차는 안타고 싶네요. 타고오는 내내 불편했고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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