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6/23 7:46 am에 효문사거리에 정차한 401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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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동주
조회Hit 1,506회 작성일Date 21-06-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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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사거리에 도착전에 널널히 하차벨을 눌렀고 내리려고 했습니다만
문이 열리고 하차 계단을 내려가는 도중에 문을 갑자기 닫았습니다.
시간으로 보면 문 열림 버튼을 누르자마자 닫힘 버튼을 누른 것 같았습니다.
버스에 끼여 사망한 사건이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아침부터 제가 끼일 뻔했고 실제로 버스 문에 부딪혀 기분이 몸시 나빴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너무 심각하고 버스기사가 계속 그럴 듯 하여 이렇게 불편건의합니다.
부디 그런 기사들에게 깊은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문이 열리고 하차 계단을 내려가는 도중에 문을 갑자기 닫았습니다.
시간으로 보면 문 열림 버튼을 누르자마자 닫힘 버튼을 누른 것 같았습니다.
버스에 끼여 사망한 사건이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아침부터 제가 끼일 뻔했고 실제로 버스 문에 부딪혀 기분이 몸시 나빴습니다.
안전불감증이 너무 심각하고 버스기사가 계속 그럴 듯 하여 이렇게 불편건의합니다.
부디 그런 기사들에게 깊은 주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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