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33 몇년째 진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형
조회Hit 574회 작성일Date 22-12-17 17:02
조회Hit 574회 작성일Date 22-12-17 17:02
본문
몇년째 울산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고있는 사람입니다
2년전에도,1년전에도 그리고 오늘도 733버스는 여전히
불친절하더군요 할머니께서 앉지도 않았는데 출발하고
길물어보는 어르신들 무시하고 가버립니다 또 학생들이 "청소년이요" 하고 카드 찍을 때면 항상
거 카드좀 갖고타라 이러시면서 꼽주는데
733번 버스기사님 때문에 그 버스 분위기가 얼마나
험악한지 아세요??? 기사님 한명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탈때마다 기분상하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까 오늘도 학생한명이 당했습니다
불편사항을 건의했는데도 여전히 이꼴이면 고객센터는 왜 존재하는겁니까 일좀 하세요 제발
- 이전글Re: 문수경기장에서 공업탑가는 733버스 22.12.20
- 다음글Re: 733 몇년째 진짜 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