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Re: 453번 버스 난폭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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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Hit 2,280회 작성일Date 21-06-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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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고객의견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먼저 울산시 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번 귀하께서 제보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453번 운행업체 울산여객 민원담당자에게 전달하였으며 해당업체 울산여객 측 에서 453번 2681호 1코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 정차하여 여자승객 3명과 남자승객 1명이 승차를 하였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세번째로 승차한 여승객께서 한손에는 검은 봉지를 들고, 다른 한손엔 휴대폰을 들고 타셨고 자리에 좌측으로 돌아서며 앉는 중 좌석의 팔걸이에 걸려 중심을 잃고 상체가 쏠리며
머리를 부딪치는 상황이 확인됩니다만, 민원내용처럼 승무원이 갑자기 핸들을 꺾지 않았고 그대로 천천히 출발을 하며 다른 승객들은 가만히 앉습니다.
상기 영상을 확인했을시 승무원이 위 사항을 전혀 알지 못했고 승객께서 승무원에게 얘기를 하거나 하지 않은 상황이며 승무원의 난폭운전으로 발생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회신을 전달받았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당사 사고팀(052-293-877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울산시 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금번 귀하께서 제보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는 453번 운행업체 울산여객 민원담당자에게 전달하였으며 해당업체 울산여객 측 에서 453번 2681호 1코스 영상을 확인한 결과,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정류장에 정차하여 여자승객 3명과 남자승객 1명이 승차를 하였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세번째로 승차한 여승객께서 한손에는 검은 봉지를 들고, 다른 한손엔 휴대폰을 들고 타셨고 자리에 좌측으로 돌아서며 앉는 중 좌석의 팔걸이에 걸려 중심을 잃고 상체가 쏠리며
머리를 부딪치는 상황이 확인됩니다만, 민원내용처럼 승무원이 갑자기 핸들을 꺾지 않았고 그대로 천천히 출발을 하며 다른 승객들은 가만히 앉습니다.
상기 영상을 확인했을시 승무원이 위 사항을 전혀 알지 못했고 승객께서 승무원에게 얘기를 하거나 하지 않은 상황이며 승무원의 난폭운전으로 발생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회신을 전달받았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당사 사고팀(052-293-8775)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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