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92번 버스를 탔는데 운전을 개난폭하게 운전해서 오바이트 할뻔했어요
옆에타신 아주머니도 속이 안좋다며 연거푸 물을 드시더라구요~앉아있는 승객들조차 급정거할때 좌석 앞에 손잡이를 잡을정도 였어요!!
민원이 몇번이고 들어갔는데 전혀 시정되는 느낌을 못받고있어요~드릅게 급정거 많이 하시더만요~
원래 운전이 난폭하게하는지 일하기싫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승객들은 다들 저를 포함해 언짢아 하셨습니다

버스기사님들 친절교육 안전운전 교육좀 시키십시오
우리세금가지고 뭐하십니까
승객이먼저인사해도 쌩무시 하시고
울산버스기사님 대체적으로 불친절하구요
그중에 친절기사님 손에꼽을정도입니다
벌점제를 시행하시던지 대책마련이 시급할것같습니다!

내릴때 버스기사님 두분 나와있잖아요
한성교통 허필욱 아저씨로 봤습니다
기사님으로도 부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