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선 : 1421번 율리공영차고지 방면 차번 1801번 버스
날짜 : 2.19 금요일
시간 : 대경넥스빌 정류장(율리방향) 오전 9시1분 통과
남성여객 차량번호 1801번 운행 버스기사
(차량 내에 김성환, 윤부영 기사이름 붙어있었음)

종점에서부터 버스 안에서 담배를 펴서
버스 안에 담배냄새로 가득해 목이아파서
숨을 못쉬는 지경이었어요

창문도 안열어놓고..
무슨 담배골인줄 알았네요

기사 당장 처벌해주세요

진짜 짜증스럽네요
그따위 마인드로 무슨 시민의 발이 되주는
버스기사를 한다는 건지

한심하기도 하고 .. 어이가 없네요
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되있길래
버스 내에서 흡연을 하고나서 승객을 태우다니..

직원교육 똑바로 시켜주시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