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농소1동행정복지센터, 오후5시, 율리방향 402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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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용
조회Hit 767회 작성일Date 22-12-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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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버스를 타려는 순간 코로나로 음료 반입을 못한다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음료를 쏟는다며 버스입석을 금지했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도 아닌, 청소하기 귀찮아짐을 막으려 입석금지당해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움직이는 상황에서 서있지말고 앉으라고 위험한 행위를 요구하는등 서비스를 제공받는 입장에서 불쾌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부정확한 발음과 피아노 미 친 높이의 음정으로 말하는 모습은 다시금 버스를 타기 싫을 정도의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학생에게는 반말과 더불어 한번 말하는 알아듣지 못한다고 말하는등 위험하니깐 빈자리에 앉으세요라는 좋은 말이 있음에도 위협적인 말투를 사용하는 기사님의 서비스업 종사자로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번영로 정류장 가는중에는 승하차로 잠시 멈춘 택시를 향해 경적을 울리며 위협운전을 하며 승객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71자2826 버스기사님은 당장 운행할 것이 아니라 교육이 시급해보입니다
그리고 버스가 움직이는 상황에서 서있지말고 앉으라고 위험한 행위를 요구하는등 서비스를 제공받는 입장에서 불쾌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부정확한 발음과 피아노 미 친 높이의 음정으로 말하는 모습은 다시금 버스를 타기 싫을 정도의 불쾌감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학생에게는 반말과 더불어 한번 말하는 알아듣지 못한다고 말하는등 위험하니깐 빈자리에 앉으세요라는 좋은 말이 있음에도 위협적인 말투를 사용하는 기사님의 서비스업 종사자로서의 자질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번영로 정류장 가는중에는 승하차로 잠시 멈춘 택시를 향해 경적을 울리며 위협운전을 하며 승객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71자2826 버스기사님은 당장 운행할 것이 아니라 교육이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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