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12번 차량 번호 울산71자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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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형
조회Hit 2,678회 작성일Date 21-06-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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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9일 15시 30분 모화 종점역 에서 출발한 차량번호 울산 71자2553 712번 기사님!!
저희 이모께서 있었던 일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모님이 15시30분에 친척분께 약수통 2통의물을 받고 버스를 출발하기전 기다리다가 712번 버스를 타게 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이 그전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이모님을 봤고 약수통 물2통을 버스에 들고 탔는데 왜 왈가부갈 하면서 언성을 높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이없는 기사님의 말씀은 짐을 왜 싣고 버스에 탔냐고 말씀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럼 기사님의 논리대로면 짐이 있으면 무조건 택시를 타야하는 건가요 이모가 나이가 많다고 무시를 한건가요
저는 이야기를 듣고 불쾌해서 짧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대다수의 기사님들은 아니지만 소수의 기사님들 때문에 착한 기사님들이 욕을 안먹었으면 좋겠습니다.
712번 운행을 하신 버스기사님 다늙은 어른이라고 무시하지말고 그런 이상한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불쾌해서 회사에서 징계조치가 있기를 바라지만
다시는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사과를 받고 싶은데 불쾌한 행동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이모께서 있었던 일입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모님이 15시30분에 친척분께 약수통 2통의물을 받고 버스를 출발하기전 기다리다가 712번 버스를 타게 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이 그전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이모님을 봤고 약수통 물2통을 버스에 들고 탔는데 왜 왈가부갈 하면서 언성을 높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이없는 기사님의 말씀은 짐을 왜 싣고 버스에 탔냐고 말씀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럼 기사님의 논리대로면 짐이 있으면 무조건 택시를 타야하는 건가요 이모가 나이가 많다고 무시를 한건가요
저는 이야기를 듣고 불쾌해서 짧게 나마 글을 올립니다.
대다수의 기사님들은 아니지만 소수의 기사님들 때문에 착한 기사님들이 욕을 안먹었으면 좋겠습니다.
712번 운행을 하신 버스기사님 다늙은 어른이라고 무시하지말고 그런 이상한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불쾌해서 회사에서 징계조치가 있기를 바라지만
다시는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사과를 받고 싶은데 불쾌한 행동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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