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김지훈님 외 청소년, 어린이 여러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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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국
조회Hit 992회 작성일Date 22-12-07 08:46
조회Hit 992회 작성일Date 22-1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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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제목건 관련하여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 글을
적습니다.
몇몇 청소년 및 어린이 분들이 개인사정으로 본인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탑승시 버스 승무원분에게 바꿔달라고들 하시는데, 버스 승무원분들이 손님 이야기 듣고 바꿀 의무가 없습니다.
마치 본인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입니다. 의무도 이유도 없으니 그러지들 마세요.
의무가 있다면 본인이 청소년이고 어린이면 본인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들고 다니시는게 의무죠.
그러니 이점 유의하시어 바꿔주시는 승무원분 만나면 감사히 생각하시고 바꿔주지 않는 승무원분 만나면 그냥 찍으시길 바랍니다.
제목건 관련하여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어 글을
적습니다.
몇몇 청소년 및 어린이 분들이 개인사정으로 본인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탑승시 버스 승무원분에게 바꿔달라고들 하시는데, 버스 승무원분들이 손님 이야기 듣고 바꿀 의무가 없습니다.
마치 본인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바꿔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입니다. 의무도 이유도 없으니 그러지들 마세요.
의무가 있다면 본인이 청소년이고 어린이면 본인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들고 다니시는게 의무죠.
그러니 이점 유의하시어 바꿔주시는 승무원분 만나면 감사히 생각하시고 바꿔주지 않는 승무원분 만나면 그냥 찍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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