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번이나 계속 올라오는 승객 미확인이 개선되지 않고 또 한번 반복되어 참다 참다 또 올립니다.  21년3.25일 20시 10분경  달천-울산방면 동원로얄듀크2차 정류장 에서 5005번 승객 미확인이 있었는데, 버스가 서는 3차선은 공사중 이라고 정류장 가기 전 임시 정류장 펫말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앞에 버스 도착시간 3분전 부터 서 있었고, 혹시나 또 지나칠까봐 신호대기 풀리고 멀리서 부터 올때 인도에서 한발자국 나가서 손을 흔들었지만 그 버스는 3차선에 오지도 않고 바로 1차선 깜박이를 키며 그대로 앞을 지나갔습니다. 저번에 운송조합에 글을 올렸더니 cctv를 확인해 강경한 조치를 취한다더니 뭐 저희야 어떻게 했는지 알 수 가 없는 도리 이고,  게시판 보니까 저 말고도 피해자가 여럿 있더군요. 배차간격이 10분15분도 아니고 40~60분 간격인데 승객확인도 안되면 도대체 뭐하로 버스를 운영합니까? 피해자는 매번 있고 기사님한테 사과받지도 못하며 이런일이 몇번이고 반복되고 버스나 지하철은 무임승차하면 기본운임에 30배 받아가면서 승객 무시하는 기사는 조취를 받았는지 어쨌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계속 이런식이면 피해자 보상을 해주시던가 강경하게 조취를 취했으면 피해자가 알 수 있게 증명을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