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005번 버스기사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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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영
조회Hit 3,365회 작성일Date 21-05-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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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30분 울산역에서 출발하는 5005번 버스 기사 불친절합니다.
14시 10분쯤 정류장에 버스 대기중이여서 탑승하려고 문 두들기니 사람 기분 나쁘게 휴대폰 보면서 곁눈질으로 한 번 쳐다보고 무시하듯 고개 돌렸다가 문 열면서 하는 말이 아직 출발 시간 멀었다고 말하시네요.
출발 시간 누가 모릅니까? 그냥 미리 탑승하고 있겠다니까 기사는 개인 자유시간도 없냐고 말하시던데 애초에 그냥 시간 안됐으니 나중에 탑승하라고 하시던가 처음부터 뭐냐는식으로 곁눈질로 사람 쳐다보고, 기사 개인시간 운운하면서 눈치주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저희가 탑승해서 기사한테 말 거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조용히 앉아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나중에 타려고 하니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아 타세요 타세요 이러길래 탑승하면서 기분 나쁜거 표했더니 와서는 웃으면서 자기는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빴냐고 따지시던데 그 상황에 누가 기분 좋을까요? 기분 나쁘냐고 따지러 온 것도 웃기네요. 자기 행동이 손님한테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 하시는 거세요? 아까도 그렇고 비꼬듯이 아 내가 미안합니다 이러시는데 언행 진짜 무례하고 기분 나쁩니다.
기사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14시 10분쯤 정류장에 버스 대기중이여서 탑승하려고 문 두들기니 사람 기분 나쁘게 휴대폰 보면서 곁눈질으로 한 번 쳐다보고 무시하듯 고개 돌렸다가 문 열면서 하는 말이 아직 출발 시간 멀었다고 말하시네요.
출발 시간 누가 모릅니까? 그냥 미리 탑승하고 있겠다니까 기사는 개인 자유시간도 없냐고 말하시던데 애초에 그냥 시간 안됐으니 나중에 탑승하라고 하시던가 처음부터 뭐냐는식으로 곁눈질로 사람 쳐다보고, 기사 개인시간 운운하면서 눈치주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저희가 탑승해서 기사한테 말 거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조용히 앉아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나중에 타려고 하니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아 타세요 타세요 이러길래 탑승하면서 기분 나쁜거 표했더니 와서는 웃으면서 자기는 말했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빴냐고 따지시던데 그 상황에 누가 기분 좋을까요? 기분 나쁘냐고 따지러 온 것도 웃기네요. 자기 행동이 손님한테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 하시는 거세요? 아까도 그렇고 비꼬듯이 아 내가 미안합니다 이러시는데 언행 진짜 무례하고 기분 나쁩니다.
기사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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