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울산 달동 401버스 불친절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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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선
조회Hit 3,754회 작성일Date 21-05-24 23:09
조회Hit 3,754회 작성일Date 21-05-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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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달동으로 가는 버스 길
기사님께서 자기가 내릴 곳도 모르냐며 면박을 주시면서 두정거장 뒤에 세워주셨습니다.
항상 가는 길이 아니면 낮설고 잘 모를 수 있는데 큰소리로 면박을 주시는 모습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많이 고생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실꺼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일을 한번 두번 겪은게 아니라 이제 진짜 화가나서 가입까지해서 글을 남깁니다. 기사님들의 인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님께서 자기가 내릴 곳도 모르냐며 면박을 주시면서 두정거장 뒤에 세워주셨습니다.
항상 가는 길이 아니면 낮설고 잘 모를 수 있는데 큰소리로 면박을 주시는 모습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많이 고생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실꺼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일을 한번 두번 겪은게 아니라 이제 진짜 화가나서 가입까지해서 글을 남깁니다. 기사님들의 인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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