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38분정도  율리에서 출발해서 무거동후문에 신호받고 정차되어잇던 104번버스 기사님
일마치고 무거동 후문정류소 바로앞에 104번잇길래 뛰어가서 타려고 똑똑햇더니 조용.또다시 똑똑.조용 뭐지? 똑똑 한5번햇는데 사람온거 알면서 앞만보고 무시합니다..  절대 못보지도않앗어요 앞에서바로와서 문으로갔기때문에 어이가없어서 문앞에 서있엇는데 할머니가오시더니 문을 쾅쾅 한3번 열어달라고 햇는데도 무시....... 거기정차한시간이 신호걸려서 2분정도 됬는데 그렇게까지 문안열어주고 싶으신가요? 운전중에 이어폰을 껴도되는건가요? 혹시나싶어서 사진도찍어놨습니다 안경낀 기사님
뭔가 저렇게 고의적으로 문안열어주는 기사분들 조치를 내려야하는거아닌가요? 답변꼭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