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92 버스 기사님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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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희
조회Hit 3,843회 작성일Date 21-05-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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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오후 4시 즈음,
울산대학교 후문에서 492번 버스(율리출발/차번호 1927)를 탑승했습니다.
정차 시 정류장에 정차해야 하는데,
차선을 바꾸기 위해 정확하게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탑승하고 있는 와중에 출발함은 물론, 문을 닫으려고 하시더군요.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고 있는데도 또다시 출발하려고 하시고,
이제 막 첫계단 올랐는데(이 때 휘청거렸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또다시 닫으려고 하시며 출발하여 차선을 바꾸더군요.
아주 눈살이 찌뿌려지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려니하고 도착 정류장에서 내리는 순간,
또다시 기사님은 아직 내리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려고 함은 물론 문을 닫으시네요.
최근에 문끼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꼭 누구 하나 다쳐야하나요?
평생 탄 울산시내버스 중 오늘 기사님이 최악이네요.
울산대학교 후문에서 492번 버스(율리출발/차번호 1927)를 탑승했습니다.
정차 시 정류장에 정차해야 하는데,
차선을 바꾸기 위해 정확하게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탑승하고 있는 와중에 출발함은 물론, 문을 닫으려고 하시더군요.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고 있는데도 또다시 출발하려고 하시고,
이제 막 첫계단 올랐는데(이 때 휘청거렸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또다시 닫으려고 하시며 출발하여 차선을 바꾸더군요.
아주 눈살이 찌뿌려지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려니하고 도착 정류장에서 내리는 순간,
또다시 기사님은 아직 내리지도 않았는데 출발하려고 함은 물론 문을 닫으시네요.
최근에 문끼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꼭 누구 하나 다쳐야하나요?
평생 탄 울산시내버스 중 오늘 기사님이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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