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06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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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혁
조회Hit 828회 작성일Date 24-07-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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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28일 19시 29분에 성남프라자 (21409) 106번 버스기사님 바로앞에 있는 손님들 안 보고 내리는 손님들만 문 열고 기껏 앞에서 기사 쳐다보는데 이악물고 안 쳐다보고 가셨습니다 정말 불쾌하고 더운 날씨에 버스를 10분이나 넘게 또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제가 여기서 그 기사님을 한두 번을 본 게 아닙니다. 꼭 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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