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92 하차조기개방 및 정류장지나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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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정
조회Hit 868회 작성일Date 22-10-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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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월요일 농소공영차고지방면 492번 1915차량 달동현대아파트앞 탑승시각 8시18-20분
버스정류장 멀찍이서 이미 뒷문 열어서 승객들 하차 시키는 동시에 앞문 열어서 오라는 듯 기다리더라구요? 앞에는 127번 버스가 승객 태운다고 기다리고있었고 멀어서 안가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들 특징 상 안오면 문 닫고 그냥 지나쳐서 그럴 것 같길래 127 지나가고 492 올때 타겠다는 의사 표현하며 팔 흔들고 인도에서 내려갔습니다 근데 그냥 지나가려하길래 두드렸더니 5초동안 한참 쳐다보기만 하고 안열더라구요?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쳐다보긴 왜 쳐다봅니까? 그냥 문 열면 될 걸. 버스정류장 아닌 인도로 갈 공간도 없는 곳에서 승객 하차시키고 그냥 지나칠려했는데 그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경각심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버스정류장 멀찍이서 이미 뒷문 열어서 승객들 하차 시키는 동시에 앞문 열어서 오라는 듯 기다리더라구요? 앞에는 127번 버스가 승객 태운다고 기다리고있었고 멀어서 안가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들 특징 상 안오면 문 닫고 그냥 지나쳐서 그럴 것 같길래 127 지나가고 492 올때 타겠다는 의사 표현하며 팔 흔들고 인도에서 내려갔습니다 근데 그냥 지나가려하길래 두드렸더니 5초동안 한참 쳐다보기만 하고 안열더라구요?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쳐다보긴 왜 쳐다봅니까? 그냥 문 열면 될 걸. 버스정류장 아닌 인도로 갈 공간도 없는 곳에서 승객 하차시키고 그냥 지나칠려했는데 그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 경각심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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