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6 노선
10월 13일 오후 5시 20분경 웅촌 면사무소 정류장에서 타는 손님에게 자살특공대냐며 비아냥 되며 다른 손님에게 반말은 물론이고 위협적인 어투를 사용하시네요 30분경 서창에서는 손님 한명의 마스크를 지적하며 하차 시키는 모습 또한 보이네요. 언행에 있어서 조금더 신경 쓰면 좋겠군요 이대로 둔다면 분명이 저 이외에도 더 많은 소리가 나올 것이고 검색했을 때 이전에도 이런 불편들이 있었을거 같은데 같은 인물이라면 징계 또한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