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005번 버스 제발 정류장에 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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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윤
조회Hit 1,057회 작성일Date 22-09-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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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일 화요일 12시 35분 경(12시20분 울산역 출발)
5005번 버스
우미린2차 푸르지오2차 정류장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차하지 않고 바로 차선을 바꿔 출발하더군요.
출근할 때 5005번 버스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는 저한테는 정말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에도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가려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가 달리고 있는 도로에 위험하게 손을 뻗어야지만 겨우 정차해서 타고 가는 것이 일상입니다.
사람이 정류장에 있으면 일단 서야죠.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로 나와있거나 손을 뻗어야만 버스 승차가 가능하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습니다.
5005번 버스
우미린2차 푸르지오2차 정류장에 사람이 굉장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차하지 않고 바로 차선을 바꿔 출발하더군요.
출근할 때 5005번 버스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는 저한테는 정말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에도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가려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차가 달리고 있는 도로에 위험하게 손을 뻗어야지만 겨우 정차해서 타고 가는 것이 일상입니다.
사람이 정류장에 있으면 일단 서야죠.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로 나와있거나 손을 뻗어야만 버스 승차가 가능하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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