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위종점에서 덕화로 나가는 9시 37분 출발하는 106번 기사님 신고합니다. 출근때문에 항상 9시반쯤 버스타는 사람입니다. 기사님이 바뀌신거 같던데 바뀌고 나서는 기사님이 불친절하십니다. 7월 17일 아침 9시 37분버스타려고 갔는데 신호가 바뀌어 급하게 뛰어갔고 정류장이 신호건너 5걸음이면 도착하는데도 기사님은 1명이 계단오르자마자 문을 급하게 닫으셨고 다 닫히기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가시더니 바로 앞 신호에 걸려 1분정도 대기를 하셨습니다 항상 버스를 이용하지만 저런 경우 대부분 기사님분들 다 문을 열어주시던데 인도밑에 노란줄 안에 서있는데 가까이 붙어서 지나가시기까지 하시니 위험까지 느꼈네요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매번 인상쓰고있었고 내리막 브레이크도 너무 팍팍 여러번 밝으셔서 불편했는데 어떡해 버스운행을 택시기사님들 처럼 하시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