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22번 기사님 태우지않고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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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현
조회Hit 12,439회 작성일Date 20-07-18 19:50
조회Hit 12,439회 작성일Date 20-07-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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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오후7시35분찜
동구 현대백화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122번버스 기사님이 사람태우지도 않고그냥가시네요
앞에버스가한대있었는데 뒤에붙여서 정차않하시고
그버스를 추월해서가시내요 정류장에 서지도않으시고
퇴근시간에 차기다리다가 바로앞에서 못타서
기분이엄청나쁘네요
동구 현대백화점 앞 버스정류장에서
122번버스 기사님이 사람태우지도 않고그냥가시네요
앞에버스가한대있었는데 뒤에붙여서 정차않하시고
그버스를 추월해서가시내요 정류장에 서지도않으시고
퇴근시간에 차기다리다가 바로앞에서 못타서
기분이엄청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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