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482 버스기사님 너무 히스테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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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미
조회Hit 13,887회 작성일Date 20-07-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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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8일 9시 30분 옥동 주변 운전하고계시던 482 71자2780 버스기사님 승객분들 한명한명께 시비를 거십니다. 교통카드 찍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고 사람들 많은데 비키라며 언성을 높이셨고
여성 2분<친구인듯>이 기사석 바로 뒷자리에서 얘기했다고 시끄럽다고 쾅쾅 두드리면서 코로나인데 조용히좀 하라고 입닫으라고 얘기할거면 뒤에가서 하라는 등 소리를 지르시고
다른 여성분이 대공원 가냐고 물어보셨는데 무시, 여성분이 그럼 공업탑가냐고 하셨을때도 기분나쁘게 대답하셨습니다.
또한 버스안에서 어떤분이 기침을 하셨는데 뭐라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버스를 타는동안 굉장히 불편하였습니다.
여성 2분<친구인듯>이 기사석 바로 뒷자리에서 얘기했다고 시끄럽다고 쾅쾅 두드리면서 코로나인데 조용히좀 하라고 입닫으라고 얘기할거면 뒤에가서 하라는 등 소리를 지르시고
다른 여성분이 대공원 가냐고 물어보셨는데 무시, 여성분이 그럼 공업탑가냐고 하셨을때도 기분나쁘게 대답하셨습니다.
또한 버스안에서 어떤분이 기침을 하셨는데 뭐라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버스를 타는동안 굉장히 불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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