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는 답글이 달리던데 제 글에는 안 다시는 이유가 뭐죠?
오늘 김영진 기사 종점 한 정거장 앞에 두고 말도 없이 화장실 가고 담배 피고 출근 시간대인데 바쁜 사람들 놔두고 그렇게 했으면 화장실 갔다왔습니다 미안합니다 한 마디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래놓고 뭐라하니 뭐를 잘 못 했는지 모르겠다니요? 저 승차 할 때 부터 얼굴 보더니 인상 찌푸리고 일부러 그러는 걸로 밖에 안 느껴지네요. 담배 핀다고 저한테 뭐라할 땐 언제고 본인이 담배 피는 건 당연한 거에요? 그리고 저 내릴때 가만히 있으니까 미쳤네? 본인이 잘못해놓고 그게 할말입니까? 생리 현상 해결하는거 가지고 제가 뭐라했습니까? 이번에도 조치를 안 취하면 시청에다 글 올리고 언론사에 글 올리겠습니다 버스기사 배차를 바꾸던 뭔가 조치를 취해주세요

그리고 왜 고객센터는 전화를 안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