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56번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지연
조회Hit 3,927회 작성일Date 20-09-04 11:55
조회Hit 3,927회 작성일Date 20-09-04 11:55
본문
256번입니다. 8월31일 저녁6시30분경 31704중구홈플러스에서 탑승 농소방면으로 운행버스입니다
우리애가 교통카드를 제꺼를 들고 버스를탔어요.
청소년이라 얘기를했는데 듣고도 가만히 바꿔주지도 있더라네요
무려5번을 청소년이요 라고얘기를했더니 버럭 화를 내시면서 카드좀바꿔라 더운데짜증나게 라고 했다네요.
항상 그러는것도아니고 오늘 충전을못해서 처음 제카드를줬는데
이건무슨경우인지
애라고만만하게생각하는건지
이렇게불친절하신기사는첨이네요.
요즘기사들폭행사건으로 다들인사도하시고친절하시던데 이기사는... 확진자나온 남성여객 기사네요
71 자 1714입니다.
우리애가 교통카드를 제꺼를 들고 버스를탔어요.
청소년이라 얘기를했는데 듣고도 가만히 바꿔주지도 있더라네요
무려5번을 청소년이요 라고얘기를했더니 버럭 화를 내시면서 카드좀바꿔라 더운데짜증나게 라고 했다네요.
항상 그러는것도아니고 오늘 충전을못해서 처음 제카드를줬는데
이건무슨경우인지
애라고만만하게생각하는건지
이렇게불친절하신기사는첨이네요.
요즘기사들폭행사건으로 다들인사도하시고친절하시던데 이기사는... 확진자나온 남성여객 기사네요
71 자 1714입니다.
- 이전글Re: 106번 기사 20.09.07
- 다음글Re: 256번 기사 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