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002번리무진 믿고타야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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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율하
조회Hit 736회 작성일Date 24-07-08 18:31
조회Hit 736회 작성일Date 24-07-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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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자주 가야하는 일이 많아 5002번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7월 5일 오후1시쯤 동구 현대백화점앞에서 5002번을 타고 울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시간도 가장 더운시간대이고 그날따라 날씨는 많이 무덥고 후덥지근한 날씨였습니다
차는 좀 노후가 된 차였고 가는내내 앞문이 열렸다 손님이 타고 문이 닫히고 출발을 하면 노면이 살짝 안좋을때 문이 턱~ 하면서 다시 닫히는 소리처럼 큰소리가 납니다
그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게 태풍온것처럼 문에서는 바람소리가 심하고 에어컨은 기사님이 세게 틀어주셨는데도 에어컨인지 선풍기인지 냉기보다는 찜질방에서 선풍기틀어놓은듯한 더위를 느끼며 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내려서 기사님한테 잠깐 대화를 나누어보니 차량상태가 너무 심하다얘기를 하니 기사님도
정비소에 자주 가셔서 얘기를해도 이래저래 손을 봐주시는데도 수리가 잘안돼서 그렇다고 양해를 구하시더군요
어찌보면 그래도 울산에서 리무진이라 하면 가장 비싼요금에 차량도 젤 좋은차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인데 차도 너무 노후된데다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가장 우선시되야하는 차량이 정비가 잘 안돼서 운행되는 부분은 심히 또 이용하기 꺼려질정도로 불편한 마음이 들게됐습니다
역으로 가는길에 차량번호를 보니 2783호였습니다
시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런 불편함을 감소하고 이용해달라는건 아닌거 같아 한마디 남겨봅니다
참 친절한 기사님이였지만 하루종일 운전하시는 기사님은 오죽불편하실까하는 생각과 회사와 울산시는 하루빨리 좀 개선되서 더욱더 대중교통이 활성화되길 기원합니다
7월 5일 오후1시쯤 동구 현대백화점앞에서 5002번을 타고 울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시간도 가장 더운시간대이고 그날따라 날씨는 많이 무덥고 후덥지근한 날씨였습니다
차는 좀 노후가 된 차였고 가는내내 앞문이 열렸다 손님이 타고 문이 닫히고 출발을 하면 노면이 살짝 안좋을때 문이 턱~ 하면서 다시 닫히는 소리처럼 큰소리가 납니다
그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게 태풍온것처럼 문에서는 바람소리가 심하고 에어컨은 기사님이 세게 틀어주셨는데도 에어컨인지 선풍기인지 냉기보다는 찜질방에서 선풍기틀어놓은듯한 더위를 느끼며 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내려서 기사님한테 잠깐 대화를 나누어보니 차량상태가 너무 심하다얘기를 하니 기사님도
정비소에 자주 가셔서 얘기를해도 이래저래 손을 봐주시는데도 수리가 잘안돼서 그렇다고 양해를 구하시더군요
어찌보면 그래도 울산에서 리무진이라 하면 가장 비싼요금에 차량도 젤 좋은차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인데 차도 너무 노후된데다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가장 우선시되야하는 차량이 정비가 잘 안돼서 운행되는 부분은 심히 또 이용하기 꺼려질정도로 불편한 마음이 들게됐습니다
역으로 가는길에 차량번호를 보니 2783호였습니다
시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런 불편함을 감소하고 이용해달라는건 아닌거 같아 한마디 남겨봅니다
참 친절한 기사님이였지만 하루종일 운전하시는 기사님은 오죽불편하실까하는 생각과 회사와 울산시는 하루빨리 좀 개선되서 더욱더 대중교통이 활성화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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