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버스기사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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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욱
조회Hit 13,019회 작성일Date 20-06-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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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경 453번 버스안에서 마스크를 끼고 있다가 콧등이 간지러워 잠깐 콧등이 간지러워 코까지만 내리고 긁는데 버스기사가 다짜고짜 거기 뒤에 있는 분 마스끄 써요! 코까지 덮어요!라고 다짜고짜 화냈습니다. 잠깐 내린지 5초도 안됬고 긁고 올릴려고 했는데 그렇게 화내서 불편합니다. 타고 있는 승객들도 다쳐다보고 그렇게 윽박지르고 하니 다른사람들의 시선도 불편했습니다. 이렇게 잠깐 내려서 긁는 걸로 뭐라고 하시면 여름에는 얼굴에 모기물리면 눈치보여서 버스도 못타겠네요. 이런 상황까지 뭐라고 하시면 대중교통도 이용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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