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13시경 현대해상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 앞차와 안전거리 유지하고있는 차량에게 안 비켜준다고 차문열고 항의하는 차량 신고합니다.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하고 있는데 더 바짝 안붙여 줬다고 운행하면서 차문을 열고 항의를 하네요.
제 아내가 운전을하고 있었는데 조수석에 제가 없었으면 잘못한것도 없는데 얼마나 당황하고 억울한일을 당했을까요?!
421번 차량으로 울산 71 자2276 차량 운전자 신고 합니다.
이렇게 운전하는 운전자가 여러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수 있을까요?
저희 차량이 무엇을 잘못 하였기에 이러한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이런 버스들 정말 많고 고쳐지지도 않는거 같네요.
다른차들 저러면 더 난리칠거면서 정작 버스들은 난폭운전이 자랑처럼 당연하게 하는데 착한 버스기사님들 욕먹이는 이런 못된 운전자들 이제부터 난폭차량 신호 위반 과속등 위반차량들 신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421번 차량 블랙박스 확인하시고 시정조치 바라며 그 운전자 징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