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오후 5시 5분경 금강펜테리움2차 지나서 반도유보라정문으로 가는 버스 기사님 도대체 버스 기사 왜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분명 금강펜테리움2차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고 버스가 멈춰서 타려고 가니까 내리는 쪽 문만 열어주시 길래 똑똑 하면서 제가 서있음을 분명히 알렸고 저를 쳐다도 보셨으면서 그대로 출발 하시네요;
이전에 올라온 불편 신고 보니까 한두번 그러시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제대로 개선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