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월3일4시20분에 257버스  버스번호 1997번에서 하차했는데요 학생들이 많아서 길촌 오르막길을 잘 안 올라가졌는데 
그 때 다른 학생들이 자기끼리 얘기하다가 웃었는데 기사님이 웃기냐고 자기는 열받아죽겠다고 가득타서 열 받는다는 둥 윽박지르셨고요 7월2일 어제도 같은 기사님이 양손 다 잡으라고 회를 내시더군요;; 좀 개선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