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에서 통도사까지 가는 버스 6월 11일 목요일 3시에 출발하는버스 기사님 승객이랑 분명히 눈마주쳐놓고 정류장 그냥 지나가시던데요 뛰어서 담정류장 가서 타긴했지만 가려하는거 간간히 잡아서 왜 저기서 안태워주냐고 물어보니까 손을 흔들어야 태워주지 이러면서 반말로 찍찍뱉으시던데요 그럼 정류장에 있어도 손 안흔들면 문 안열어주시는 건가요? 315번이 몇분단위로 다시오는차도 아니고 한번에 노선 잡을수있는차가 그거외에 별로없어서 저도 시간 맞춰서 일하러 나가는건데요 그늘도 없고 더운날씨에 담정류장까지 뛰어가서 땀에 절어서 고생좀 했습니다만 사과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은 더 부리시네요? 이부분 자세히 조사/시정 부탁드립니다.
버스 번호는 울산71 자 262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