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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 6월 28일 저녁 6시 5분경 205번 기사 차번호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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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유나
    조회Hit 901회   작성일Date 24-06-28 18:29

    본문

    안녕하세요. 황당한 일이 있어 회원가입까지 하고 작성합니다.
    요즘 버스 기사님들 버스 정류장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문 안열어주시는거 압니다. 이상한 룰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네요. 버스정류장에서 1m만 떨어져도 문을 안열어주죠. 울산버스 탄지 9년찬데 오늘은 버스 정류장 바로 코앞에 정차해있는 205번 버스를 타려고 했더니 승객들은 아예 못본척 하시고 앞에만 보시더군요 노크도 했는데 무시하더라고요. 진짜 기사님들끼리 무슨 심보로 이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불편합니다. 기사님 마음대로 골라서 승객 태우나요? 차편도 없는데 놓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이 기사님때문에 하루를 망쳐서 차번호 버스번호까지 기억하는건 처음이네요  3268번 205번 기사님입니다. 저녁 6시 5분입니다. 기사님들끼리 공지라도 한번 해주세요. 버스정류장 바로 앞, 1-2m 정도 떨어진 거리는 운전 기사 판단하에 문은 좀 열라구요. 고향인데 무슨 정 하나 없는 울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