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722번 기사님 아무 이유없이 승객에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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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희
조회Hit 662회 작성일Date 25-03-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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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5분쯤 염포 성원쌍떼빌 앞에서 자동차정문까지 아이랑 같이 버스탔어요 버스 탈때 컵라면 컵밥 등이 든 봉지를 들고 타긴했는데 포장된 음식은 가지고 타도 되는거이닌지?
기사님 분이 음식먹으면안됩니다 소리치고 좀 있다가 아이가 막대를 입에넣었는데 그게 먹을것을 입에넣는걸로 알았는지 큰소리로 또 먹지말라니깐 내리고 싶어요 라고 소리치고 ㅠ ㅠ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몰라요 ㅠ 정말이지 버스내리고 나서도 아이가 겁 먹어서 ㅠ 한동안 얼어있었어요~ 좋게 말하면될일을 버럭 소리치는 기사님 너무 합니다~
기사님 분이 음식먹으면안됩니다 소리치고 좀 있다가 아이가 막대를 입에넣었는데 그게 먹을것을 입에넣는걸로 알았는지 큰소리로 또 먹지말라니깐 내리고 싶어요 라고 소리치고 ㅠ ㅠ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몰라요 ㅠ 정말이지 버스내리고 나서도 아이가 겁 먹어서 ㅠ 한동안 얼어있었어요~ 좋게 말하면될일을 버럭 소리치는 기사님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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