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20분경
버스 기사님이 내리는 학생을 따라 내려서
손을 들고 때리는 시늉을 하며 위협을 하고
신호가 바꼇음에도 출발하지않고 학생을
위협하였습니다
학생이 무슨잘못을 한지몰라도
소란을 피우거나 승객들에게 전혀 불편함도
주지않았습니다
어떤이유든 학생에게 손을 들어 때리는 시늉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너무 불편했고
운전석에 앉아서 차를 세워 탑승하는 문을
열어 한번더 학생을 위협을 하더군요
이건 폭력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 보고있었고
그리고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타있는 승객들은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승객들 무시하는 행동아닙니까

운전만 할수 있으면 버스기사 하나요
인성은 하~나도 안보나 봅니다
난폭운전에 위협까지
다른 글 보니 이런일이 다시 안일어나게 교육만
한다는데 이런식으로 해결을 하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아닙니까
승객들 버스요금이 우습나봅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협박에 위협까지..ㅎ

버스는 꽃바위 7시55분 출발 123번 버스
무서워서 버스 못타겟네요
 
추가로 급정거로 할아버지가 넘어지는 버스도 있고
내리고 있는데 출발하는 버스도 많으시고
급정거는 기본에 신호위반까지

울산버스 업계는 이용승객 한분 한분을 안전하고 친절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코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말 지켜 주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