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에서 삼산가는 버스 사람들이 이용 많이 안하는것도 아니고 매번 자리 다차서 일어서서 갈 정돈데
순환버스로 바꿔가지고 시간도 들쑥날쑥에 20분 뒤에 온다더니 기사님 종점에서 쉰다고 5분씩은 딜레이되고ㅡㅡ 버스 시간에 맞춰서 중요한 일정 잡아놓은 사람들 다 책임지실겁니까?
405 715도 배차간격 거의 시골 깡촌 수준이라 뭐 갈아타고 갈 버스도 없네요.
울산 버스 진짜 불편해요. 이용객들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