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다온테마
로그인 회원가입
  • 고객의견
  • 대중교통불편신고
  • 고객의견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공간입니다

    대중교통불편신고

    울산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에 관한 정보가 있는 공간입니다

    불편 24/06/27 농소차고지 06:25 출발 205번(지원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진수
    조회Hit 524회   작성일Date 24-06-27 08:31

    본문

    24/06/27 06:30 경 205번 탑승을 위해 대기중(울산공항40327) 이였습니다.
    다른버스가 먼저 2대 도착해 정류장에 정차하여 승객 승하차 중였구요
    그 뒤에 205번이 대기 중이였습니다.
    거기서부터 문을열고 승객을 한분 태우시고는
    정류장은 그냥 지나가시데요?
    전 승차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코자 손을 내밀었습니다.
    정말 화나는건 기사분이랑 저랑 눈이 마주쳤고 정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절 왜 쳐다보신겁니까? 약올립니까?
    정류장도 아닌곳에서는 다가오는 승객을 탑승시키고 정확하게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승객은 나몰라라 하고 지나칠거면
    정류장 왜 있는겁니까? 가뜩이나 해당 차량은 아침 4타임 저녁 4타임의 지원 버스입니다(온산공단행)
    그런식으로 정류장을 무시하고 지나가 버리면 그 불편은 정류장에 정확하게 서서 기다린 승객이 감수 해야 하는겁니까?
    제가 문열린 버스에 뛰어들어 탑승해야 합니까? 멈춰줘야 탑승을 할껀데
    제가 그런식으로 문열고 스멀스멀 지나가는 버스에게 동냥이라도 해서 타야 합니까?
    제가 정류장도 아닌곳에서 탑승을 하고자 했나요? 버스정류장이 아닌곳에서 버스를 향해 다가간 승객은 태우고
    정류장에 대기중인 승객은 나몰라라 지나가버리고
    승객이 빌고 매달려야 승차시켜줄껍니까?
    205 지원 버스 코스 긴거 압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하다면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지 정류장을 무시하면서 지나가며 시간을 맞출건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