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266번 버스 울산여객 김영진 버스 기사 승객한테 반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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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선
조회Hit 4,132회 작성일Date 20-07-11 17:48
조회Hit 4,132회 작성일Date 20-07-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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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오후 5시 30분 울산국제물류센터 정류장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담배 피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었음) 완전 정차를 안하고 그냥 가려고 하길래 달려가서 붙잡아서 타니 마스크 똑바로 써라라고 반말을 하네요? 그래서 뭐라고 하셨어요 되물으니 마스크 똑바로 쓰라고 합디다. 제가 황당해서ㅠ쳐다 보니까 마 내리라 하면서 승차 거부 까지 하네요? 제가 담배 피우고 있는 거랑 버스 타는 거랑 뭔 상관 이며 타기전에 분명히 끄고 탔고 마스크는 착용 중인 상태 였는데 왜 제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합니까? 이 기사는 승객들에게 자주 반말하고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오전 출근길 2번, 퇴근 길 1번) 그때마다 승객에게 반말하고 욕하는데 진짜 황당하네요 이 기사님을 다른 버스 운행 하게 해주세요 화가납니다 바뀌는게 없으면 바뀔때까지 민원 넣겠습니다. 왜 이런 기사 때문에 제 하루를 망쳐야 합니까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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