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114번 버스기사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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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주광
조회Hit 7,173회 작성일Date 20-07-0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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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전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입니다
7월 9일 12시 30분에 114번 버스를 한마음회관 정류장에서 탔습니다. 맨 앞 좌석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담배냄새가 나더라 군요. 바깥에서 나는 냄새겠지 싶었는데 기사님이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군요. 버스는 엄연한 금연구역으로 배웠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진 업로드가 되지 않네요
오전에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입니다
7월 9일 12시 30분에 114번 버스를 한마음회관 정류장에서 탔습니다. 맨 앞 좌석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담배냄새가 나더라 군요. 바깥에서 나는 냄새겠지 싶었는데 기사님이 담배를 피고 계시더라군요. 버스는 엄연한 금연구역으로 배웠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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