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527번 기사 2230번 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세용
조회Hit 287회 작성일Date 24-11-02 19:56
조회Hit 287회 작성일Date 24-11-02 19:56
본문
527번 기사 2230번 버스
11월 2일 13:20 경 상개동크로바 아파트 정류소를 내릴려고 할 때 입니다
내닐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우산을 깜빡하여 잠시 주춤하는. 사이 문이. 금새 닫혀 버렸습니다
기사는 제가 내릴려고 하는 것을 보고 있었으나. 차도 출발도 안했는데 문을 열어 주지 않았고 언쟁이 오고 갔습니다
다음코스에 내리라고 하더군요
고의로 그러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제가 태화강역에서 출발 했는데 그날 따라 기사가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보였는데 왜냐하면 운전하면서 욕을 하고 난폭운전을 시시전하전군요 기분이 싸했는데 결국은 제가 피해를 봤네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챙피하고 서럽던지...
요즘도 저런 기사가 있을 줄이야 ㅠㅠ
매일 527번을 이용하는 시민 입니다
대부분 기사님은 친절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운전기사가 퇴사를 시키지 않거나 공개사과 또는
저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는경우 이 사건을 전국으로 전파하겠습니다.
11월 2일 13:20 경 상개동크로바 아파트 정류소를 내릴려고 할 때 입니다
내닐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우산을 깜빡하여 잠시 주춤하는. 사이 문이. 금새 닫혀 버렸습니다
기사는 제가 내릴려고 하는 것을 보고 있었으나. 차도 출발도 안했는데 문을 열어 주지 않았고 언쟁이 오고 갔습니다
다음코스에 내리라고 하더군요
고의로 그러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제가 태화강역에서 출발 했는데 그날 따라 기사가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보였는데 왜냐하면 운전하면서 욕을 하고 난폭운전을 시시전하전군요 기분이 싸했는데 결국은 제가 피해를 봤네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챙피하고 서럽던지...
요즘도 저런 기사가 있을 줄이야 ㅠㅠ
매일 527번을 이용하는 시민 입니다
대부분 기사님은 친절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운전기사가 퇴사를 시키지 않거나 공개사과 또는
저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지 않는경우 이 사건을 전국으로 전파하겠습니다.
- 이전글Re: 5003번 버스 24.11.13
- 다음글Re: 527번 기사 2230번 버스 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