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하차 도중 승객 미확인으로 문 끼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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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윤
조회Hit 849회 작성일Date 25-08-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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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3일 오후 6시 40분 경 현대백화점 사거리 40417 버스정류장에서 승차, 오후 6시 58분 경 공업탑 40404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1723 번(차량번호: 울산 71자 2408) 버스를 타고 있었고, 공업탑 40404 버스 정류장에 하 차벨을 누르고 하차하는 도중 운전기사는 탑승객이 내린지 확인도 하지않은채 버스 하차문을 닫았습니다. 내리는 도중이였고 혼자 내 리는 도중이라 빨리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열자마자 문을 닫아 문에 몸이 끼였습니다. 끼임 사고로 허벅지와 허리에 통증이 있습니다.
열자마자 탑승객이 내리는지 확인도 하지않고, 기다리지도 않은채 바로 문 닫은 부분에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문제점은 심각하고 개 선이 매우 필요합니다.
1723 번(차량번호: 울산 71자 2408) 버스를 타고 있었고, 공업탑 40404 버스 정류장에 하 차벨을 누르고 하차하는 도중 운전기사는 탑승객이 내린지 확인도 하지않은채 버스 하차문을 닫았습니다. 내리는 도중이였고 혼자 내 리는 도중이라 빨리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열자마자 문을 닫아 문에 몸이 끼였습니다. 끼임 사고로 허벅지와 허리에 통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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