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오후 4시 조금 넘은시간에 서광아파트입구에서 옥성초등학교에서 하차하기 위해 유진버스 715번 3259호를 탑승하였습니다.
그런데, 태화루사거리에서 승객 한 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는데도, 말 한마디 없이 탑승을 시켰습니다.
손님은 제가 내리는 옥성초등학교 정류장에서 까지 마스크를 착용을 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남동에서 탑승하는 손님이 지인이었는지 마스크를 착용을 안하고도, 인사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강대웅기사는 말 한마디 조차 안하고, 묵묵히 운행을 하였습니다.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승객에게 말씀 한말씀 안하시고, 앞만보고 운행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는 승객의 안전 뿐만 아니라, 승무원의 안전도 위협받는데 저렇게 마스크를 코마스크도 아닌 마스크 자체를 안꼈는데 가만히 있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강대웅 기사의 엄벌한 징계 부탁드립니다.